책리뷰1 조림요정 최강록, 요리를 말하다 – 『요리를 한다는 것』 리뷰 흑백요리사 시즌2의 우승자이자,‘조림요정’, ‘조림핑’, ‘느림핑’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최강록 셰프.방송에서의 활약만큼이나그의 진심이 묻어나는 책이 있다.바로 2025년에 출간된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이다.🍲 요리책? 아니다, 요리사 최강록의 삶이 담긴 에세이이 책은 레시피북이 아니다.칼 잡는 법, 육수 끓이는 노하우도 물론 담겨 있지만그보단 요리를 직업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의 고백에 가깝다.“요리는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사람의 마음과 하루를 어루만지는 일.” 이런 문장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 📌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된다.음식이라는 것 – 먹는 사람으로서의 기억요리를 한다는 것 –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철학식당을 한다는 것 – 운영자의 고단한 일상요리사로 산다는 것 – 업으로 살.. 2026.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