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교원그룹 해킹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구몬학습과 빨간펜을 이용 중인 학부모들 사이에서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전산 장애가 아닌 랜섬웨어 해킹 공격으로 알려졌으며,
최대 960만 명의 회원 정보가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성년 자녀의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우리 아이 정보는 안전한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원그룹 해킹 사고, 무엇이 있었나
교원그룹은 지난 1월 10일 오전 8시경 내부 시스템에서 비정상적인 징후를 발견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
조사 결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일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으며, 교원그룹은 이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체 서버 약 800대 중 가상 서버 약 600대 영향
- 서비스 이용자 약 960만명 영향 가능성
- 일부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 확인
- 고객 개인정보 포함 여부는 조사 중
구몬·빨간펜 이용자도 영향받나?교원그룹은 구몬학습, 빨간펜 등 교육 서비스를 포함해 여러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킹 사고 역시 교육 서비스 관련 시스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구몬·빨간펜 이용자 역시 영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까지 고객 개인정보가 실제로 유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교원그룹 측은 관계 기관 및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투명하게 안내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리 아이 정보 괜찮을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 학생·미성년자 정보가 유출됐을까?
- 현재 단계에서는 ‘외부 유출 정황’만 확인
- 이름, 주소, 결제 정보 등 구체적인 개인정보 포함 여부는 미확정
✔ 금융 정보까지 유출 가능성은?
- 계좌번호·카드번호 포함 여부 역시 조사 중
-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피해 사례는 없음
✔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 교원그룹에서 발송한 문자·알림톡 공지 확인
- 관련 계정 비밀번호 변경
- 수상한 결제나 연락 여부 모니터링
서비스는 정상화됐나?
해킹 사고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교원그룹 홈페이지 및 일부 온라인 서비스는
현재 대부분 정상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교원그룹은 내부 망 분리, 접근 차단, 악성 파일 삭제 등 긴급 조치를 완료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 시스템 점검과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교원그룹 공식 입장
교원그룹은 공식 안내를 통해
"현재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한 단계로, 고객 정보 포함 여부는 조사 중이며
유출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정리하면
✔ 랜섬웨어 해킹 사고 발생
✔ 최대 960만명 영향 가능성
✔ 일부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 확인
❗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미확인
✔ 고객 대상 문자·알림톡 안내 진행 중
이번 사고는 단순한 시스템 장애를 넘어, 학부모와 이용자 신뢰가 걸린 사안이다.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교원그룹의 공식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