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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장점·단점·진행사항 등 요약 총정리(찬성·반대 이유)

by 스택노트 2026. 1. 10.

광주전남 통합

2026년 1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오랜 시간 논의만 반복되던 ‘광주전남 통합’이 드디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통합이 현실이 된다면 과연 우리 지역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는 가운데,
이 글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배경부터
찬성·반대 이유, 장점과 단점, 청사 위치와 교육통합 쟁점,현재상황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 공동선언문으로 공식화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2026년 1월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정통합 추진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

 

여기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

  •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명칭 사용
  • 신규 청사 없이 기존 시청·도청을 공동 활용
  • 통합 전담 추진기구 구성
  • 국가 차원의 특별법 제정 요구
  • 시민 의견 수렴 위한 소통 구조 마련

그리고 1월 9일 열린 시도민 보고회에서는
공동 발표문이 대외적으로 공개되며,
시민 대상 설명회가 공식 시작되었죠.

🧭 광주전남 통합, 왜 추진하는 걸까? (배경 정리)

광주와 전남은 본래 한 뿌리에서 시작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1986년 행정 분리 이후 각각 광역시와 도로 독립 운영되었고,
그 사이 수도권 집중은 심화되고, 지역 간 불균형은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나온 해법이 바로 "광주와 전남이 다시 힘을 합치자"는 겁니다.
🔹 산업·교통·생활권은 이미 하나
🔹 예산·정책은 따로따로 → 비효율
🔹 행정통합으로 시너지 극대화 가능
🔹 대전·충남도 통합 논의 중 → 전국적 흐름

📌 광주전남 통합 장점·단점(찬성·반대 이유)

👍 장점(찬성 이유): 통합하면 이런 점이 좋다

1.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

  • 중복 행정 줄이고, 예산 절감 효과
  • 규모가 커지면 중앙정부 지원 확대 가능

2. 인프라 통합 및 산업 시너지

  • 광주: AI·자동차
  • 전남: 에너지·농생명
  • → 상호 보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

3.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

  • ‘광주·전남특별시’로 전국적 위상 확보
  • 외부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

4. 공공기관 유치 경쟁력 강화

  • 서로 경쟁하기보다, 힘을 합쳐 협력 구조로 전환 가능

⚠️ 단점(반대 이유) :이런 리스크는 고민 필요

1. 정체성과 균형 문제

  • 도심 중심 개발 우려 (전남 소외?)
  • 지역 간 감정의 골, 쉽게 좁히기 어려움

2. 교육 통합 갈등

  • 교사·공무원 인사 문제, 승진·근무지 순환에 민감
  • → 사전합의 없이 통합 시 갈등 불가피

  • 학군 통합 시 '공동학군제' 도입 가능성
  • → 광주 : 학생 과밀 우려, 전남 : 작은 학교 소멸 위기
  • → 고교 입시 변화, 생활권 문제

📌 교육감 선거는 어떻게?
   정치권은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특별시장 + 통합 교육감 동시 선출 가능성 언급
   교육계는 통합 자치단체장 먼저 선출, 교육감 선거는 1년 유예 주장

3. 통합 행정의 혼란

  • 통합청사 위치, 조직 통합 등 물리적 어려움
  • 공무원 인사 혼선, 행정 공백 우려

📛 통합 이름은?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현재는 잠정적으로 ‘광주·전남특별시’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에요.

  • 특별시 형태로 서울과 같은 법적 지위 확보 가능
  • 다만, 역사성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최종 명칭은 조율 가능성 있음
  • → 시민 제안도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

🏢 청사는 어디로? 새로 짓지 않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청사 기존 활용
양 시도청 건물은 이해를 위한 '예시 사진'입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더라도 새 청사를 따로 짓지 않고,
현재의 광주시청과 전남도청 건물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어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 청사를 새로 짓는 데 드는 막대한 예산 부담을 줄이고,
  • 청사 이전에 따른 행정 공백이나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죠.

이런 방식은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서도 채택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대전시청과 충남도청도 기존 청사를 그대로 유지한 채, 기능을 나눠 운영하는 식이죠.
📌 즉, 통합은 하되 물리적으로 행정 기능을 분산 배치해서 광주와 전남 양측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현실적인 행정 효율성도 챙기는 방식입니다.

📌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 요약

구 분 내 용
✅ 공동선언문 발표 2026.1.2
✅ 시도민 보고회 2026.1.9
✅ 소통창구 개설 광주시·전남도 공식 홈페이지(아래 홈페이지 링크 참조)
✅ 통합 명칭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 청사 위치 기존 청사 활용
✅ 교육통합 논의 광주시교육청에서 교육감 간담회 예정 (1.12)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행정통합은 행정가나 정치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삶, 우리 아이들의 교육,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결정이에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 광주광역시 -   광주시 소통참여란 링크
👉 전라남도청 -  전라남도 통합참여 게시판 링크

🧠 마무리하며

지금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가 되려는 이 시점,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이 통합,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우리 지역,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줄 수 있는가?"
찬성이든 반대든, 충분히 듣고 고민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통합 논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광주전남 통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생각을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