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면서 교육통합도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고등학교 입시’는 어떻게 바뀔까요?
공동학군제, 과밀 우려, 통합 시기 등 핵심 내용을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 통합되면 고등학교 입시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광주전남이 (가칭) 광주·전남특별시로 통합될 경우,
행정뿐 아니라 교육도 통합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고등학교 입시 제도’,
즉 학군 통합 여부입니다.
💡 [POINT 1] 공동학군제 도입 가능성
- 교육청 간 통합이 되면, 광주와 전남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구조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 현재 논의되는 방안 중 하나가 바로 ‘공동학군제’입니다.
- 예: 광주 학생이 나주 고등학교 지원 가능, 반대로 전남 학생이 광주 자사고 지원 가능 등
⚠️ [POINT 2] 광주는 과밀 우려, 전남은 소규모학교 소멸 우려
- 광주 학부모 우려: “학생 수가 늘어나면 우리 아이 경쟁 더 치열해지는 거 아냐?”
- 전남 학부모 우려: “도심 집중되면 우리 동네 학교는 없어지는 거 아니야?”
실제로 입시 구조 변화는 지역 간 감정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입니다.
📌 현재는 ‘논의 단계’이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강행되기 어렵습니다.
🔄 [POINT 3] 입시제도 변화 시점은 언제?
- 광주·전남 교육청은 2026년 지방선거 이후 통합 논의 착수 예정
- 교육감 통합 선거 방식도 정해지지 않아, 최소 1~2년의 유예 기간 예상
- 즉, 2026~2027년 이후부터 단계적 적용될 가능성
✅ Q&A 요약정리
| 입시제도 바뀌나요? | 가능성 있음, 공동학군 검토 중 |
| 언제부터 바뀌나요? | 2026년 이후 가능성, 아직 확정 X |
| 문제는 없나요? | 과밀/소멸 우려 등 지역 간 갈등 가능성 |
👉 다음 Q&A 예고
광주전남특별시 되면 청사는 어디로? 새로 짓나 그대로 쓰나 [Q&A③]
→ 기존 광주시청, 전남도청을 어떻게 나눠쓸지에 대한 논의 정리